매우 스무스한 트릭컬 일본 진출 근황

사전예약 접수중인데 홍보는 웹진에 짧막한 기사 나오는 정도고, 

오프라인 광고 설치되었다거나 홍보행사한다거나하는 말은 전혀 없음.

그런데 사전예약 목표는 100만.

현재까지 대만에서 모은 8만 포함해서 10만명 남짓.

꿈은 크게 비전은 높게 인가?

공식 사이트 번역상태와 폰트가 수상쩍어서 

중국계 피싱사이트 아니냐 불안해서 사전예약 못하겠다 반응 속출

사전예약을 플레이스토어에서 하는게 아니라 공식사이트에 e메일이나 전번 입력하면 

인증코드가 날아오고 그걸 다시 입력하는 방식

-일본인이 많이 쓰는 야후 메일 등은 애초에 인증코드가 안날아옴

-gmail은 되는데 메일주소에 . 이 들어가있으면 안됨

-그렇다고 전번을 넣자니 위의 피싱사이트 느낌때문에 주저하게됨

-주소에 .이 들어가면 안된다거나 하는 것도 공지를 해준게 아니고 교주들이 안되니까 무한츄라이 하다가 자기들끼리 알아낸거

-어렵게 인증코드 입력 성공해도 알림메일이 안와서'내가 제대로 신청된게 맞나?'알 수 없고, 같은 메일 주소로 다시 신청해서 '이미 등록된 메일입니다' 창이 뜨는지 봐야 확인이 가능

당장 13일부터 cbt한다는데 cbt 참가조건이라던가 신청방법, 인원 같은 정보가 전혀 없고 '기대해주십시오' '엘리아스에서 기다릴게요'같은 소리나 하고 있음

일본커뮤에선 헌터시험장이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