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작두는 제대로 탔고

넘사벽으로격차가 커지긴 했지만,
원래부터 그런거를
잘 따라잡는게 한국인이니까요 ^^

무조건 따라잡는 것 보다도 고객사의 신뢰를 얻기 위해 뭘 해야 할지를 고민해야죠.
계열분리만으로 안될 거라는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더라는.
애플이 삼성과 결별수준으로 멀어진 것을 사례로 드는 사람도 있고.

수주를 맡겨줘야지 대량 생산시설을 만들고
대량 생산시설이 있어야 공정이 더 발전할텐데
미국놈들이 짜고 tsmc만 밀어주는 꼴입니다.
대만 침공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 저도 참 고민입니다.
미국도, 한국을 배제하면
나중에 돌이킬 수 없는 댓가를 치룰 것입니다.

수주를 못하는게 미국의 견제때문은 아닐거에요. 결국 고객사들이 신뢰를 못하는 것과, 기술력에서 밀리는 것.

물량이 tsmc로 가서 2년은 기다려야 칩 생산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
삼성 설비를 이용안하는 건 의도적 배제라고 밖에 안 보입니다.
4대 적폐가 있습니다.
1. 엔비디아
2. 애플
3. 퀄컴
4. amd
이 놈들 전부 짜고 삼성 견제하는겁니다.

뭐 전세계가 삼성의 적이라면 삼성이 망하겠네요.

이런 기업에게 엘로카드를 보내야 합니다.
무역 협상할때도 이런 점을 적극 어필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삼성빼고 IT업계의 공룡들 모두를 적으로 돌리겠다는 거네요.

이미 공룡 삼성과 tsmc를 반도체 육성법이니 뭐니
몇백조 뜯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