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어제(10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3대 특검'(내란 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정치 보복으로 비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한 인사는 "이 위원장 뿐 아니라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했던 국무위원들 중 다수가 특검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김석우 법무부 차관은 3개 특검법의 위헌성에 대해 10분 넘게 조목조목 설명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대통령은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은 후 "참고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국무회의 참석자는 전했습니다.

정치보복이 아니고 사법리스크에요 이진숙씨
정치 보복아니구요~ 니네가 좋아하는 그 단어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하는것뿐입니다 ^^
ㅋㅋㅋㅋㅋㅋ
진짜 보복이면 졸라 무서울텐데
니가 감히 그 면전에서 그말을 할수있을까????
어떻게든 니네 갱상도 대구2찍이들한테
강하게 어필해보려는 잔꾀인거지 ㅋㅋ
???
방통위원장 임명될때부터
계엄패거리들과 교감이 있었다고 봐야지요 ㅎ
언론통제 담당 빵진숙 여사 ㅎㅎ
그런가?ㅋ
말장난하지 마세요. 뭐가 정치보복. 그냥 법대로 처리하는거지.
참고했으면 됐네요. 재가했으니 끝.
쫄리면 뒤지시던가
6개월 전에 영구집권,독재 시도로 보일 수 있다고 그러지.
그러니까 양심없는 것이죠....
바게트로 학 씨
법 졸라 좋아 하는 것들이 이럴 땐 꼭 딴소리하더라...ㅋㅋ
그니까 쟤들이 범인이란거죠?ㅋㅋㅋㅋ
내란 벌일 땐 어디서 뭐하다가?
법무부차관 개새끼 ㅋㅋㅋㅋ지가뭔데 맨날 위헌을 따져 저새끼 내란동조범 백프로
범죄자백 잘들었고요~
사빵리스크 있는 분이 뭔 할 말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