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자료 예시처럼 소문과 달리 실제로는 스웨덴은 축제에 초대받은 외지인들에게 정성스레 장기간 숙식제공하면서 대접함
하얀옷을 주로 입고 연장자가 먼저 숟가락을 들어야 그제야 먹는 코리안 유교드래곤들이 만족할만한 전통도 있음
정성스런 대접에 얼마나 감동받았는지 손님들이 마을에 뼈를 묻기로 함
다큐 자료 예시처럼 소문과 달리 실제로는 스웨덴은 축제에 초대받은 외지인들에게 정성스레 장기간 숙식제공하면서 대접함
하얀옷을 주로 입고 연장자가 먼저 숟가락을 들어야 그제야 먹는 코리안 유교드래곤들이 만족할만한 전통도 있음
정성스런 대접에 얼마나 감동받았는지 손님들이 마을에 뼈를 묻기로 함
수리수리 독수리~~ 땐쑤~~!!
북유럽은 대체 ㄷㄷ
수리수리 독수리~~ 땐쑤~~!!
미드소마 ㅋㅋㅋ
옳게된 나라란 이런거야!
왕년의 바이킹을 생각해보니 쟤네들은 친절한 주민이었을지도
밥 먹을 동안 기다랴라, 너희 집에 가라 안하는 시점에서 의심해야 했음
심지어 팬티입고 씻는아들한테 제대로 씼으라고 한국말로 설명해줌
주인공들 표정 좀 봐.
자국의 드럽고 치사한 문화만 겪다가 스웨덴 사람들의 따듯한 대접을 받으니까 현실 부정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