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카, 노아가 게임을 빌리러 마키의 기숙사를 찾아갔을 때 마키는 사진과 같이 공모전을 준비하며 편안한 차림이었음
그런데 이제 선배들이 선생님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고 외출을 하게됨
그렇게 마키는 스토리 내내 나오지 않다 끄트머리에 등장하게 되는데
최초 컷신 공개 당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 후리한 옷 안에 다른 옷을 받쳐입고 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외출+선생님을 만나는 것이기에 편한 작업복 안에 내의를 받쳐입은 것이다.
그리고 선생은 학생들이 다 잠든 것을 확인한 후 살례로 복귀하고
연말정산 문제로 학생들이 전부 살례를 도와주기 위해 오는데
'옷도 갈아입지 못하고 끌려온 상태'에서 마키의 내의는 없다.
정말 많은 말과 분석이 있으나 두려우니 줄인다.
유게이들이 댓글로 이어줄것. 믿는다.
코유키가 밑장빼면 손모가지 찍으려고
분석한 작성자...기분 나빠...
자다가 답답해서 벗어던진거잔아
분석한 작성자...기분 나빠...
}
선생님은 탈의파구나(아님)
마키 야해
러닝 안에 손넣고 조물조물 하고싶다
5
그래서 왜 다들 노는데 조각칼은 역수로 들고 있어?
코유키가 밑장빼면 손모가지 찍으려고
마키 : 어이 코유키 니는 첫판부터 장난질이냐!(푸직)
안에 손 넣고 주물주물
마키랑 게임은 어쩔수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