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탄산음료 500ml가 1000원 초반대(500ml 기준 알코올 9%)
두 캔 마시면 참이슬 후레쉬 1.6병을 탄산음료처럼 때려박는 꼴
일본 도쿄 신주쿠에선 초중고생들이 저걸 빨때 꽂고 몬스터 에너지랑 믹스해서 마시며 후식으로 진해거담제(ㅁㅇ성분 포함) 복용하고 있는데 국가가 방치하고 있음
과일 탄산음료 500ml가 1000원 초반대(500ml 기준 알코올 9%)
두 캔 마시면 참이슬 후레쉬 1.6병을 탄산음료처럼 때려박는 꼴
일본 도쿄 신주쿠에선 초중고생들이 저걸 빨때 꽂고 몬스터 에너지랑 믹스해서 마시며 후식으로 진해거담제(ㅁㅇ성분 포함) 복용하고 있는데 국가가 방치하고 있음
스트롱제로 문제점
분명 술인데 비타500처럼 쑥쑥들어감
절레절레
한국으로 치면 과일 소주 500미리가 1500원에 팔리고 길거리에 병나발 부는 가출팸이 보이고 뉴스타는정도?
저거 맛도 존나 맛있어서 진짜 술술넘어감
맛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그냥 주정 역한 걸 착향료랑 감미료로 덮어놓은 거라.
저거 엄청 역하던데..
이 만화 결말이 알중에 몸 다 부서지고 병원 입원 직장해고
정신과 치료까지
참이슬 한 병과 비슷하더라
저거 맛도 존나 맛있어서 진짜 술술넘어감
맛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그냥 주정 역한 걸 착향료랑 감미료로 덮어놓은 거라.
나도 비슷한 느낌인 과일 소주들 오히려 오리지널 소주보다 맛 이상해서 못먹겠는데
또 다른 사람들이나 외국애들은 과일 소주 맛있다고 먹는거 보면
보편적으로 달달하고 과일향인게 맛있게 여겨지는거 같음
스트롱제로 문제점
분명 술인데 비타500처럼 쑥쑥들어감
한국으로 치면 과일 소주 500미리가 1500원에 팔리고 길거리에 병나발 부는 가출팸이 보이고 뉴스타는정도?
저거 엄청 역하던데..
ㄹㅇ 순수 맛은 걍 호로요이가 압승임;;
절레절레
이 만화 결말이 알중에 몸 다 부서지고 병원 입원 직장해고
정신과 치료까지
알코올 중독 엔딩이잔아 저거
전철은 뭐야 ㅁㅊㄴ이 ㄷㄷ
마트에서 소주코너에서 스파클링 와인이 딱 츄하이 포지션.
가격도 저렴하고 단맛이 나서 술술 넘어가고
심지어 탄산감도 잇어서 알콜의 쓴맛을 이게 덮어줌.
하나 사서 찔끔찔끔 마시는건 괜찮나?
소주 반병 마시는 느낌으로 천천히 마시면 그냥 술 마신거지. 다만 매일 마시면 당연히 알콜중독 직행
스트롱제로가 알콜 중독자를 양산한다라는 사회적 이슈가 생겨서 예전처럼 광고를 하진 않지만 발매금지되거나 한 적은 없다. 참고로 스트롱제로는 산토리의 주요 수입원
솔직히 과일주라는데 호로요이랑 비교하면
맛이 그리 있지도 않고 알콜향도 나서 별로인데
그 모든걸 용서하는 가격...
걍 좀 달달한 소준데 오버는 ㅋㅋ
초중고....?
초? 초등학생?
그냥 음료마냥 맛있는 술은 못팔게해야돼... 나 고딩때도 1년 꿇은 애가 머드쉐이크, kgb 그냥 음료수먹듯이 먹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