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좀 하려고 보면 파괴돼있고 재건하는데 시간 걸리고 모든 지역 동시 설치도 불가하고 대체 이렇게 해서 유저로 하여금 무슨 재미를 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거야 내가 진짜 이것만큼을 이해를 해보려고 노력해도 이해가 안돼
아무데나 캠프 펴게 해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게 또 아니더라... 대체 뭘 바라고 넣은 건지 모를 일임
마 생태계 모르냐고. 편한곳에 설치하려면 리스크를 감수하라는 토쿠다님의 뜻임 ㅋㅋㅋ
패스트 트래블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창고가 저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아무데나 캠프 펴게 해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게 또 아니더라... 대체 뭘 바라고 넣은 건지 모를 일임
마 생태계 모르냐고. 편한곳에 설치하려면 리스크를 감수하라는 토쿠다님의 뜻임 ㅋㅋㅋ
까다로운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