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네의 빌라 1층..
엄마 모시고 사는데 하반신이 불편한 장애가 있음 그래도 지팡이짚고 다니고 고사리도 꺾으러 나가고 운전도 가능함 장애 등급이 있어서 나라에서 지원이 나오는 덕에 200초 버는 내가 어찌어찌 연세 600 매달 용돈 50 드리면서 사는게 가능했음 대신 돈은 못모았지만 ㅋㅋㅋ
여튼 빌라뿐이고 엘베 없어서 1층만 노리다보니 좀 늘어졌는데 요번에 순번 됐다고 우편왔더라.. 월세가 10 좀 안되던데 엄마 지원금 나오면 월세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수준임
그래서 이사하면 나도 드디어 적금이란걸 들어간다 ㅋㅋㅋ 엄마가 월 100 넣으래서 그래야될듯함.. 방탕한 생활 안녕
역시 효자에겐 복이 있군.
ㅊㅋ한다.
축하해
보증금 비쌈?
역시 효자에겐 복이 있군.
ㅊㅋ한다.
보증금 비쌈?
2000 좀 안됨
축하해
600 매달 버는 작성자ㄷㄷ
효자추
축하해
ㅊㅋㅊㅋ!
보답 받으시길
당신은 행복해야 할 이유가 있고 행복해야만 하니 추천 드림
축하해!
앞으로 좋은일만 더 있어라!
멋진 유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