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세기 뉴타입론의 근본에 퍼스트 건담에 나온 이 말이 있기 때문 아닌가 싶음
저 대사 나온 장면이 레빌이 엘메스에 탄 라라아가 내뿜는 프레셔를 느낀 장면이란 데서 나오는 묘한 아이러니도 우주세기 뉴타입론을 상징하는 꼴이고
우주세기 뉴타입론의 근본에 퍼스트 건담에 나온 이 말이 있기 때문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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