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지...?' '사도입니다!!' '이건... 이오 마그누스로부터...? 그런 일이..' '우와아아아앗!!!!' '아 바오아쿠 소실되었습니다!!' '안티AT필드인가...' 보면서 나만 이 생각들었나 ㅋㅋ
보라색 기체가 긴 수직 통로를 내려가는 시점에서 난 대유쾌 마운틴 넘어감
익숙한 맛
익숙한 맛
냐안이 탄 지프레드는 카파 사이코뮤인디
보라색 기체가 긴 수직 통로를 내려가는 시점에서 난 대유쾌 마운틴 넘어감
에바 24화에서 센트럴 도그마 내려가는 초호기 구도던데 ㅋㅋ.
자 여기서 주인공은 친구를 잃어요
친절한 암시
나는 너를 만나기위해 세상에 태어난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