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법무부장관에 최고 적임자는 지금 수감 중인 조국 전 대표입니다.
추천 이유입니다.
"저는 조국 혁신당 전 대표를 다시 법무부 장관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는 단순한 정치인이 아닌, 권력 앞에서도 침묵하지 않은 실천적 개혁가이자 시대의 용기 있는 상징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검찰 독재와의 충돌로 외면당했고, 윤석열 정부에서는 검찰 권력의 표적이 되어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수감 중에도 조국혁신당을 지원하며 이재명 후보 당선에 힘을 보탰고, 정권의 탄압 앞에서도 신념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그의 삶은 개인의 안정보다 국가 개혁의 대의를 선택해온 역사이며, 지금 이 시대가 발굴하고 보호해야 할 진정한 국가인재입니다. 조국 전 대표를 사면하여 검찰 개혁을 완수하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
8.15 특사도 너무 길다!!
이번에 특사로 꼭 빼야 합니다.
다시한번 조국 법무부장관 보구싶네요.
좋긴한데 그전에 사면부터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네요.
제헌절 특사 !
법무부 장관 !!
기원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저도 추천 더했습니다
적국의 뼈를 발라버릴 완성형 인재
사면!!!! 정말 무슨 죄 입니까
아무 죄 없는 사람을 그저 정권이 죽이려고 도륙...
혼자
생각입니다
전 조국 전장관님의 복권을 반대합니다
조국의 사면 복구는 저들에게
포로 교환이라는 의미를
부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년 12월.....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조국님을 깊히 생각하고 하루 빨리 저 썩은 고름을 파해쳐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다리겠습니다
당장은 너무 힘들다. 개천절에 사면될듯.
인사를 채우지도 못했고, 적과의 동침 중인데 피로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