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까지 갑작스럽게 트럼프를 조종해 버리면, 각 국이 우리를 의심하지 않겠나?
트럼프의 아래쪽 라인부터 천천히 세뇌해서 조종하는게 나을 것 같네만...
유리, 자네가 유능한 것은 알지만 조심하는게 좋겠군 그래."
"서기장 동무, 저는 동무가 주신 한달 간의 휴가를 만끽하고 방금 막 돌아온 참 입니다."
"저렇게 까지 갑작스럽게 트럼프를 조종해 버리면, 각 국이 우리를 의심하지 않겠나?
트럼프의 아래쪽 라인부터 천천히 세뇌해서 조종하는게 나을 것 같네만...
유리, 자네가 유능한 것은 알지만 조심하는게 좋겠군 그래."
"서기장 동무, 저는 동무가 주신 한달 간의 휴가를 만끽하고 방금 막 돌아온 참 입니다."
어?
어?
휴가 중에도 일을 하고오다니 유리 자네 너무 독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