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진화과정을 어릴때 학교나 교과서나 박물관가서 쉽게 접하실텐데 이런건 애초에 보고도 안믿는 건가요??
참고로 저는 친척중 찐 기독교 집안도 있는데 볼 때마다 정신병이라 합니다.
https://cohabe.com/sisa/4668165
기독교분들에게 순수하게 궁금한것
인류의 진화과정을 어릴때 학교나 교과서나 박물관가서 쉽게 접하실텐데 이런건 애초에 보고도 안믿는 건가요??
참고로 저는 친척중 찐 기독교 집안도 있는데 볼 때마다 정신병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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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신학은 아닐지 모르겠지으나...
진화의 과정이 하나님이 창조하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과학과 신학은 그 지향점이 다릅니다.
과학은 어떻게(How)에 관심있고 그것을 규명하려는 노력이고
신학 혹은 신앙은 왜(why)에 관심있고 그것을 규명하려는 노력입니다.
따라서 과학으로 신학 혹은 신앙을 제단하려는 시도는 불가능하며
동시에 신학 혹은 신앙으로 과학을 제한하려는 시도도 의미 없습니다.
어렵네요. 공룡은요?
성경에 명왕성 해왕성에 대해 기록된게 없은들...
우주에 명왕성 해왕성이 없는것도 아니고
성경이 이상한것도 아니고...
유일하게 기독교는 신앙을 과학으로 포장(?)하려고 하는 것 때문에 반발하는 것 같네요.
단군신화를 누구도 사실로 생각하지 않죠.
기독교도 그냥 종교로서의 의미로 창조를 믿으면 됩니다만....그것을 과학이라고 이야기하니..
반발과 놀림이 됩니다.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다윈이 진화론을 처음 발표했을 때,
당시 교황이 "놀랍군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과정을 밝혀낸 훌륭한 논문입니다" 했다면
지금과같은 이런 대립구도는 생성되지 않았을꺼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게 성숙한 반응을 기대하기는 다소 충격적인 결과임은...
다윈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었기에...
어찌보면 받아드리기 힘든게 당연(?)했을것 같습니다.
암은 하나님이 창조하신건가요?
애초에 진화론을 잘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왜 지금은 원숭이가 사람이 안되냐고 반문을 하는거죠
게다가 진화론을 받아들여도 믿을 여지는 있음ㅡㅡ
2천년 전 사람들이나 속을 내용.
구약성경은 읽어볼만 합니다
저 그림도 틀린그림 입니다..
저런 진화과정이 아니고...그냥 원숭이도 지금 모습이 최종 진화한 모습이죠,.
다만 오래전에 원숭이와 인간이 공통조상만이 있을 뿐...
이것이 빙고.
사실 진화론에 대해 유신론자든 무신론자든 잘 못알고 있는 사람이 태반;;;
창조론임
기독교 성경은 그냥 돈벌이 비지니스임.
다단계+사기 라고 보시면됨.
걍 소설이고 이걸 믿게끔 영업뛰어서 돈버는 구조
네 저건 안 믿어요.
다윈 진화론이 아니라 창조론을 믿습니다.
유대민족 역사서
우리가 어려을때 배운 단세포에서 시작. 이거 지금도 믿나요?
지구에서 생명체 시작은 아직 모름. 진화는 생명체 존재후죠 태초에 생명체시작은 아직 모름.
10여년전 이 비슷한 특정 종교 글 올리면 기자 사칭하고 회원정보 보고 전화하던 분들 있었어요 지금도 살아계시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