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4일에
어떤 사람이 삼김을 샀는데
유통기한 부분이 잘려있고
포스기에서도 삼김을 안찍고 책상에 있는 다른걸 찍음
먹어보니 맛이 이상함
잘 보니 잘린 부분으로 유추하면 6월30일 까지인 삼김이라는 결론이 나옴
본사에 신고 해 봤지만
설마 1000원에 가게 문을 걸 또-라이가 있을 거 라곤 상상도 못하고
설마요 함
결국 인터넷에 올라오고 난리가 난 뒤에
가맹자름
작년 7월 4일에
어떤 사람이 삼김을 샀는데
유통기한 부분이 잘려있고
포스기에서도 삼김을 안찍고 책상에 있는 다른걸 찍음
먹어보니 맛이 이상함
잘 보니 잘린 부분으로 유추하면 6월30일 까지인 삼김이라는 결론이 나옴
본사에 신고 해 봤지만
설마 1000원에 가게 문을 걸 또-라이가 있을 거 라곤 상상도 못하고
설마요 함
결국 인터넷에 올라오고 난리가 난 뒤에
가맹자름
어차피 유통기한 지난거 본사에서 비용 안들이고 다 회수 해주지 않나? 왜 저런대
50%인가 본인부담 아냐? 전액이였어?
아니 본사 새끼들 대응이 왜 저래 ㅋㅋㅋㅋ
삼김이나 사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