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왕이 몸소 돌아다니면서 힘든 신하들 챙겨주시네 ㅎㅎ
였는데 나도 커서 취직하고 다시보니
내가 깨있는데 니가 감히 쳐자? 일단 자니까 넘어가는데 깨면 이거 갖고 튀어와라
처럼 보이는것
그리고 저 눈물은 감동..! 이 아니라 ㅅㅂ 조졌다의 눈물일것
어릴땐 왕이 몸소 돌아다니면서 힘든 신하들 챙겨주시네 ㅎㅎ
였는데 나도 커서 취직하고 다시보니
내가 깨있는데 니가 감히 쳐자? 일단 자니까 넘어가는데 깨면 이거 갖고 튀어와라
처럼 보이는것
그리고 저 눈물은 감동..! 이 아니라 ㅅㅂ 조졌다의 눈물일것
저래서 수양대군편들었구나(아님)
팍팍한 군생활에 풀어진 군화끈 메어주던 장군님 일화
그래도 이건 당직이 아니고 연등이니...ㅋㅋ
전하.. 저에게 꼽을 주시다니 이 원한은 반드시..!
팍팍한 군생활에 풀어진 군화끈 메어주던 장군님 일화
니가 왕해라 새꺄 ㅋㅋ
그래도 이건 당직이 아니고 연등이니...ㅋㅋ
저래서 수양대군편들었구나(아님)
전하.. 저에게 꼽을 주시다니 이 원한은 반드시..!
사실 군대가 아니라 회사에서 직원이 남아서 업무 공부 하다가 잠든거 회장이 코트 덮어주고 갔다고 생각하면 미담이긴 함
제 3자에겐 미담이겠지만... 당사자들한테는...!
역시 카슨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