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성한 수녀님 비키니
스케치는 작년말에 작업해놨는데 완성은 이제야 하게 되었음.
리본 비키니 한 번 그려보겠다고 잡아본 스케치였는데 완성해서 보니 역시 이쁜 듯 함.
역시 리본 비키니는 분홍 리본에 하얀 수영복이 진리
수녀님과 잘 어울리는 색이다.
그리고 도라대장 부스 내면서 또 근튜버 부스 안내면 또 섭섭하잖음?
그래서 하나 또 준비했음.
이름하야 으른양과 리노비.
나름 이 부스도 열심히 준비했음.
리노아 그림은 리노아콘을 보자마자 꼭 그려봐야지 하고 생각했던건데 이번에 그리게 되었음
좀 더 잘 표현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
원본에 그 느낌이 너무 완벽해서 살리기가 쉽지 않았다.
이것이 능력 부족...하지만 열심히 그렸으니 봐 줘...
여튼 주말에 도라대장 부스랑 근투버 부스 둘 다 하고 있으니 구경오면 좋을 듯.
그럼 근튜버 부스 전단지 올리고 사라지겠음.
이번주 목요일쯤에 일부 굿즈들 실사진 찍어서 올게.
그럼 다들 주말 행사에서 보자.
ㅂㅂ
수녀님을 이렇게 야하게 그릴 수도 있구나...!
오우예아퍽킹예아
수녀님을 이렇게 야하게 그릴 수도 있구나...!
리노아 비키니는 오는ㄱ
와우 ㅇ ㅁㅇ
단발도 잘어울리는군용...
아니면 금손이라 그런가..?
오우예아퍽킹예아
개꼴림
성숙한 40대 미인을 좋아하는 내가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