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https://cohabe.com/sisa/4667419
의외로 내 목숨도 안아까운 사람.jpg
- 지구 온난화를 약 3주만에 되돌리는 법 [9]
- 3396989313 | 9시간전 | 669
- 건담) 냐안이 이그자베에게 철벽친 이유 [2]
- FU☆FU | 9시간전 | 288
- 나도 쪽지 빌런 저격한다 [6]
- 달콤쌉쌀한 추억 | 9시간전 | 313
- 삼전주식 팔까요? [6]
- 우리나라조으다 | 9시간전 | 954
- 진격거) 에렌이 좁아서 싫어했던 방벽 크기 ㄷㄷㄷ [41]
- 핵인싸 | 9시간전 | 1095
- 내가 받은 쪽지중에 제일 무서웠던거 [19]
- 유게그만하고일좀해 | 9시간전 | 791
- 쪽지) 난 기억에 남는 쪽지가 [11]
- noom | 9시간전 | 545
- 161cm 43kg vs 181cm 43kg [4]
- 야근왕하드워킹 | 9시간전 | 690
- 내가 왜 좋은거야? manhwa [10]
- 가로# | 9시간전 | 250
- 민원이 없다는 완벽한 초등교사.jpg [10]
- 7696264539 | 9시간전 | 201
- 나도 쪽지빌런에게 쪽지 받은 적 있음 [6]
- 보추의칼날 | 2025/06/12 12:19 | 272
장성택도 김정은 아기일때 이 애를 위해서 죽어도 된다고 생각했을거야
처조카랑 조카랑은 좀 다르지 혈연이 아니라 인척인데
세조: ㄹㅇㅋㅋ
장성택도 김정은 아기일때 이 애를 위해서 죽어도 된다고 생각했을거야
처조카랑 조카랑은 좀 다르지 혈연이 아니라 인척인데
일단 김정은은 장성택 목숨을 안 아까워했으니 최소 반은 맞은 셈이네용
엄마 삼촌이 맛있는 햄버거랑 피자
오후10시에 떡볶이도 시켜줬다 삼촌 너무 좋아
ㅋㅋㅋ 이 장면 전까지는 진짜 미친 ㄸㄹㅇ가 마이클한테 복수하러왔구나 생각했는데 마이클이 너무 했네로 바뀜
세조: ㄹㅇㅋㅋ
나 원래 아기 싫어했는데. 조카 앞에서 바닥을 굴러다니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조카 귀여워 우헤헤
조카는 아직 없는데 사촌 동생들은 나 안아끼더라
내 위에서 점프하지 말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