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막 개통당한 디씨인.jpg

글쓴이에겐 그 ㅈ같은 감각이..
서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행복이겠져...

그 감각이 뭣같고 끝나면 다행이지.. 언젠가 갑자기 그 감각이 생각나면 위험해...

잉???? 잘못 들어왔나 의심했네요. 또 뭔일이지..

ㅎㅎ...죄송...!!

처음이어려운거에여....
(코를파며) 후비적......

자궁 초음파 검사 할때 랑은 다른 기계인가봐요?

저도 전립선염 검사 때문에 저걸 해봣는데 저는 그냥 이왕 당하는거(?) 긍정적으로 마인드를 가졌습니다.. 제가 갔던 비뇨기과는 끝이 두리뭉술한
쇠 뭉치같은 기계를 항문에 넣는데 넣을때 약간 아픈느낌과 불편한 느낌을 받아서 그냥 이렇게 된거 한번 여자가 되어서 남자한테 박히는 느낌을
상상해보자 하고 그냥 그걸 쾌감으로 승화(?)시켰습니다.. 넣을때 입은 아!~ 하면서 약간의 저만 알아들을 수 있게 작은 ㅅㅇ소리도 내면서 그렇게
박히니깐 아프거나 불편하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전립선염 검사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런 방법을 해보심이 어떤지 ㅋㅋ
평생 남자로만 살다가 한번쯤 여자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텐데 이럴때 한번 마인드를 바꿔서 써먹어 보는거죠..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 기분 좋다는 식의 농담 이해가 안가요.
전립선염 판정받고 몇달간 치료 받는동안 진짜 갈때마다 안하면 안되냐고 의사쌤한테 사정할 정도로 아팠음.

엄청 웃었네요

ㅋㅋ....웃기긴한데 응꼬충이라는 단어에
죽어도된다는 부분이 있는글은 쪼금...

강O물을 본다니...표현도 좀 그렇고... 개그로 승화시키기엔 좀 위험한 표현들이 있네요.

저도 개통 당했는데 ㅜ
마사지할때 아파서 으,아 ,이랬더니 의사가
"ㅅㅇ소리 내지마세요"
나도 기분 뭣 같다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