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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강매 원탑.jpg


어린시절 강매 원탑.jpg_1.jpg


그리고 페미선언을 하는 제3자


댓글
  • 호비론 2025/06/10 17:33

    그래도 저정도면 팔아먹기 위해 디자인에 신경을 쓴편임

  • 야호옹 2025/06/10 17:32

    아무리 기부고 좋은데 쓴다는 명분이라도 강제성이 부여되면 안되지

  • niiran 2025/06/10 17:34

    의외로 난 이거 되게 열심히 샀는데...
    딱히 씰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이게 결핵 환자를 도울 수 있다고 해서.
    어릴 땐 착했나봄.

  • 익명-TEzNjkw 2025/06/10 17:34

    우표모으는 입장에선 자동구매같아서 좋았음

  • 사과맛주스 2025/06/10 17:32

    반장은 무조건 1장 이상 구매해야

  • 사과맛주스 2025/06/10 17:32

    반장은 무조건 1장 이상 구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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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호옹 2025/06/10 17:32

    아무리 기부고 좋은데 쓴다는 명분이라도 강제성이 부여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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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비론 2025/06/10 17:33

    그래도 저정도면 팔아먹기 위해 디자인에 신경을 쓴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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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iran 2025/06/10 17:34

    의외로 난 이거 되게 열심히 샀는데...
    딱히 씰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이게 결핵 환자를 도울 수 있다고 해서.
    어릴 땐 착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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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나덴 2025/06/10 17:35

    난 환자도 환자인데 씰이 예쁘다고 생각해서 샀었음
    그때부터 뭔가 수집욕이 막 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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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EzNjkw 2025/06/10 17:34

    우표모으는 입장에선 자동구매같아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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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EzNjkw 2025/06/10 17:35

    다만 맘에 안들었던부분은 학교선 전지만 팔고 실형태는 안팔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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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y 2025/06/10 17:34

    선생님이 영업 하는게 뭔가 안쓰럽다고 해야 하나
    난 항상 1장씩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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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QwMjk3 2025/06/10 17:34

    논란은 더 큰 논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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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봉산숏다리 2025/06/10 17:35

    나는 기부한다 치고 샀는데
    강매경험은 없었던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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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괘안나? 2025/06/10 17:35

    강제가 아니었긴 하지만 디자인 괜찮은건 초등학교 졸업하고도 따로 사고 아직도 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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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오스키아 2025/06/10 17:35

    그때 우표 모으는게 유행이였나 해서
    우표집에 넣어두고 뿌듯
    쓸대없이 동네 우체국 발품하며
    이런 우표 잇냐고 신기한거 잇으면 무조건 사고 보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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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미로미 2025/06/10 17:35

    우린 강제도 아니었거 애들 아무도 안사서 선생님이 제발 사주면 안되겠니 소리도 나왔었는데 ㅋㅋㅋ
    아마 못판 분량은 선생님들에게 강매하는 구조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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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라사카 코우메P 2025/06/10 17:36

    난 반대로 저거 일러가 귀여워서 사고싶었던 마음도 있어서
    그닥 불만 없었는데
    가끔 반 잘라서 파느냐고 내가 원하는거 못받아서 불만생긴기억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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