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4대의 긍정효과

재밌네~ 재밌게 됐네~

또 헛소리 하고 잘안찍힌거 같으면 아닌척 무고한 피해자 코스프레할지도 모르지 총 10대 설치해놓도록 합시다..
안면인식 CCTV같은 기술은 없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제. 그 이상의 효능이 있을까?

재밌네. 재밌어지네 원본 영상은 영 찾아도 안보이데요?

평소에 받아쓰기만 하니까 생각이 없고, 생각이 없으니  질문 거리가 생각이 안나고, 질문거리가 없으니 그냥 닥치고 앉아있는거지.
떳떳한 질문이고, 국민들도 알고 싶어하는 질문이라면 당당히 질문 하겠지.
허구헌날 말장난만 하니까, 그래서 떳떳치 않으니까, 안좋게 찍힐까봐 저렇게 닥치고 앉아 있는거지.

기자인지 속기사인지..

진짜 재밌다~~
근 몇년 중 요몇일이 제일 즐겁고 짜릿함~

기렉이 언제부터 자기 얼굴 신경써가면서 일했대?
얼굴 팔리던 말던 내지르지 않았나?ㅎ

기자와 기레기를 걸러낼 필터가 될 것인가!

기자라면 자기 이름과 얼굴이 대중에 널리 알려지는걸 명예라고 느낄겁니다.
지금 저기서 AI 받아쓰기보다 기능이 떨어지는 인간들을 기자라 부를 수는 없는 일이고...
이제 한두명 진짜 기자가 태어나겠죠. 상대편에 조훈현이 앉으면 서봉수도 이창호도 생겨나는 법입니다.

저럴때 딸랑 거리든, 좋은 질문 할 줄 아는 기자인척 해야
국민들이 좋아하지.
판을 깔아줘도 못먹네

길가다 뒤통수 한대씩 얻어맞을 수 있겠네요.

이게 인터넷 댓글과 같다.
사실 언론사, 기자 이름을 밝히며 질문을 해봐야 국민들은 그게 누군지 모른다.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건, 카메라 뒤에 숨는건 익명의 댓글과 다름이 없다.
하지만 카메라 앞에서 공중파로 얼굴을 드러내놓고 질문하는 건 완전히 다른 상황이다.
본인의 얼굴이 전국에 노출된다. 지인은 물론 스쳐지나가는 사람마저 기억할 수 있다.
그렇게 얼굴이 노출되면 길거리에서는 그게 신분이 된다. 지나가는 사람도 알아 볼수 있다.
화면 뒤에 숨어 헛소리, 망발을 하는 것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말 한마디에 좀 더 신중할 것이다.

재밌어진다 ㅋㅋㅋ

백악관은 벌써 했다 배우고 익하

자 진정한 저널리스트가 될 기회라니까??
질문하나 잘해서 유명한 저널리스트가 될수있다면 얼마나 쉽고 빠른 방법이야??

지금 한놈만 걸려라 시즌이라 더 아닥하겠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