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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 자면 찾아오는 뇌속 손님들.


지금 안 자면 찾아오는 뇌속 손님들._1.jpg




댓글
  • 사과태엽여우 2025/06/10 02:37

    ? 난 저걸 평생 품고 살아왔다. 365일 24시간 단 한 번도 저 손님들을 내쫓은 적도 없고, 저 손님들이 나간 적도 없지.

  • 흑흑우는흑색단 2025/06/10 02:37

    무슨소리야 지금 누워야 찾아오는건데
    게임하다가 꾸벅꾸벅 졸 시점에 누우면 5초안에 잘수있다구

  • 센트리건 선배 2025/06/10 02:41

    당신은 심야의 별없는 하늘 아래서 실존적 위기에 대하여 고민한다
    "Dice99*실존적 위기에 맞서 사색하던 당신은 내면에서 부러지지 않는 존재를 느낀다
    그가 속삭인다 '일어나. 운동하고 덮콰치 조지자" 당신이 묻는다 "감자튀김 빼고?"
    "콜라는 제로야." 꺾이지도 부러지지도 않는것은 당신의 안에도 있다
    당신의 실존은 위협받지 않는다. 적어도 오늘은 (eve.closed) (con+2)

  • 사과태엽여우 2025/06/10 02:37

    ? 난 저걸 평생 품고 살아왔다. 365일 24시간 단 한 번도 저 손님들을 내쫓은 적도 없고, 저 손님들이 나간 적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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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I0Nzcx 2025/06/10 02:37

    그러면 이미 가족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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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滿空 2025/06/10 02:46

    너는 손님이라 표현하지만
    우리는 '나 我'라고 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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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흑우는흑색단 2025/06/10 02:37

    무슨소리야 지금 누워야 찾아오는건데
    게임하다가 꾸벅꾸벅 졸 시점에 누우면 5초안에 잘수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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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쉘사랑해요 2025/06/10 02:38

    진짜 저것들 이겨내는거 존나게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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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트리건 선배 2025/06/10 02:41

    당신은 심야의 별없는 하늘 아래서 실존적 위기에 대하여 고민한다
    "Dice99*실존적 위기에 맞서 사색하던 당신은 내면에서 부러지지 않는 존재를 느낀다
    그가 속삭인다 '일어나. 운동하고 덮콰치 조지자" 당신이 묻는다 "감자튀김 빼고?"
    "콜라는 제로야." 꺾이지도 부러지지도 않는것은 당신의 안에도 있다
    당신의 실존은 위협받지 않는다. 적어도 오늘은 (eve.closed) (c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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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Q4MjQ4 2025/06/10 02:46

    응 연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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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Q4MjQ4 2025/06/10 02:47

    소중한 연차를 쓴 새벽에 유게나 하고 있다니
    바로 위기감 켜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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