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나 다니는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아 현실사람이네... 참아야지

소설작가를 ㅈ으로보나 제발좀 봐달라고 스트레스받는사람이 널렸는데

나도 거기서 움찔 했닼ㅋㅋㅋㅋㅋ
글 쓰는건 쉬운줄 아나 보넼ㅋㅋㅋㅋㅋ

저런 애들 때문에 복지 싫다고 하는 사림도 있는거구나..
부자들 단두대로 목짜르고 돈내놔
내 휴가비용 내놔 하는 그런..

주변 사람들 반응 ㅋㅋㅋ

해줘

창작활동을 ㅈㄴ 세상 편한 신선놀음으로 여기는 풍조가 여기서 나오네

본인도 본인보다 돈 없는사람에게는 부자인데 세금 더 걷어가야겠네

자기가 뭔가할 생각은 없고, 부자들은 악이니 걔네돈을 뺏어야 하고..

내돈 세금으로 뺏어가서 없는것들준다 없는것들 뻔뻔하다 이런놈들보면 어휴 시발 소리 나오는데 저놈은 어휴 개시발 소리나오네 나이 삼십쳐먹고 저런 ㅂㅅ이 있다니

그치그치~ 예술은 스트레스 ㅈ도 안받는 개꿀따리고, 자영업은 하면 다 탈세해가며 몇천만원씩 남겨먹는데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것들이지~
저 질문한 사람 꼭 예술해라. 꼭. 재능이 너무 아깝네 그려.

쟤 1년 첫직장인거 같은데 와 이씹 이걸 평생해야됨? 이런 생각들면 갑자기 저런 뻘생각들고 그러긴함

돈이 존나 넘쳐나서 예술 활동은 어디까지나 그냥 자기 취미로 하는 경지를 얘기하는듯 ㅋㅋㅋ
우리 모두가 그렇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