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샤아에게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고
샤아를 ㅇ ㅣ해서 뭐든지 하겠다고 생각 했는데
정적 샤아의 생각은 랄 수 없고 아므로가 뉴타입 공명으로 치고 들어오니
혼란스러워서 자기 방어 기재로 저 소리 하는거임
라라아도 결구 죽고 나서 모든게 덧 없다는걸 깨 달음
그래서 나온 유언이 시간이 보인다는거고
내가 해석한 1년 전쟁 당시의.라라아임
다른 의견이.있다면 그게.맞을 수도 있겠지
본인은 샤아에게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고
샤아를 ㅇ ㅣ해서 뭐든지 하겠다고 생각 했는데
정적 샤아의 생각은 랄 수 없고 아므로가 뉴타입 공명으로 치고 들어오니
혼란스러워서 자기 방어 기재로 저 소리 하는거임
라라아도 결구 죽고 나서 모든게 덧 없다는걸 깨 달음
그래서 나온 유언이 시간이 보인다는거고
내가 해석한 1년 전쟁 당시의.라라아임
다른 의견이.있다면 그게.맞을 수도 있겠지
진짜 가는 곳 마다 헛소리하고 있네
그냥 챙년이 패드립치다가 참교육 당한거
진짜 가는 곳 마다 헛소리하고 있네
원래 퍼건 엔딩이 인류가 뉴타입으로 거듭나기 시작했다는 전개인 걸 감안하면
라라아의 유언은 죽기 직전 아무로와의 공명으로 인류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미래를 보게됐다는 뜻으로 한 말일 걸?
솔직히 나는 이게 뉴타입의 한계로도 보임
본인 스스로도 자각 못하는걸 타인이 보더라도 모른단거니까
아무로는 자신도 모르지만 프라우보를 사랑하는 면이 있었고
왜 싸워야 하는가도 알아가고 있었으니
아바아쿠 공략저누들어 갈때 보면
아므로가 확실히 성장 해 있음
주변이.자기에게ㅜ얼마나 의지 하고 있는지.알고 의로 해 주는거 보면
근데 후속자구나오면서ㅜ그게 없어짐
라라아가 제대로 뚫어본거 맞지. 상황에 이끌려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일 뿐 아무로 본인은 싸울 이유가 없었고 그저 전투병기가 되고 있는데 주위에서는 그게 뉴타입의 감이냐며 띄워주기(나는 아무로가 이용당하는 느낌도 들었음)나 하고. 하지만 마지막에 결국 전우들을 지키기 위해 뉴타입 능력을 쓰면서 나에게도 돌아갈 곳이 있다고, 라라아의 저 말을 반박하면서 성장한 것. 물론 이후를 생각하면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