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흰 부분이 파고들었던 부분
손톱깎기로 못 깎을 정도로 무좀으로 인해 두꺼워짐+많이파고듬 콤보 상태였음
두꺼운 부분 갈고 튀어나온 뾰족한거 자르고 교정철사 붙여서 만오천원에 해결봤다
이제 발톱 자라서 안 파고들 정도로 키우고 무좀약 발라주고 그동안 다시 안 파고들게 관리만 해주면 끝
오른쪽 흰 부분이 파고들었던 부분
손톱깎기로 못 깎을 정도로 무좀으로 인해 두꺼워짐+많이파고듬 콤보 상태였음
두꺼운 부분 갈고 튀어나온 뾰족한거 자르고 교정철사 붙여서 만오천원에 해결봤다
이제 발톱 자라서 안 파고들 정도로 키우고 무좀약 발라주고 그동안 다시 안 파고들게 관리만 해주면 끝
시발 치즈먹으면서 보다 유게이 발가락 치즈도ㄷ봤다 시버
내 발가락 아니니까 걱정마!
저런 저런 10시 이후에는 내성을 기르던가 뭘 먹으면서 유게를 안보는건 상식이라구
기지 위치도 불고 돈까지 냈네 ㅉㅉㅉ
난 저 고통을 걍 한방에 끝낼려고 병원가서 휜부분 뿌리를 뽑아버림
난 무식해서 저걸 병원갈 생각은 안하고 손으로 억지로 뽑아서 밖으로 꺼냈었음.....
몇주 지나니 파고들어서 고름 생겼던거 없어졌는데
그때 무슨 깡이었는지모르겠음
그리고 내성발톱을 2년동안 냅뒀던것도 이해가 안되....
학생때는 가능한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