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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가족에게 헌신하다 후회하게 된 남자.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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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아버지 명의로 큰오빠 등골 빨아먹으면서 살아온 동생들이 한번도 도와준 적 없으면서 재산만 나눠받으려 했다는 건가요
나도 위에 저런 손윗형제 한 명이 있는데... 사실상 부모님이 해야했을 가장 역할을 대신 해준거라서 늘 미안하던데... 이게 받기만 한 사람은 모를때가 있더라고, 철 없던 시절에 우연한 기회가 있어서 크게 깨달음, 그 뒤로는 미안해가지고 손 안 벌리고 작게작게라도 갚으며 살고있지
진짜 저런 버러지들도 사는구나
부모님은 평범한 사람들이었는데
진짜 저런 버러지들도 사는구나
결론: 아버지 명의로 큰오빠 등골 빨아먹으면서 살아온 동생들이 한번도 도와준 적 없으면서 재산만 나눠받으려 했다는 건가요
부모님은 평범한 사람들이었는데
나도 위에 저런 손윗형제 한 명이 있는데... 사실상 부모님이 해야했을 가장 역할을 대신 해준거라서 늘 미안하던데... 이게 받기만 한 사람은 모를때가 있더라고, 철 없던 시절에 우연한 기회가 있어서 크게 깨달음, 그 뒤로는 미안해가지고 손 안 벌리고 작게작게라도 갚으며 살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