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정체를 모르던 시절
우연히 같은 크루즈선에서 남는 방이 없어
같은 객실을 써야하는
브루스웨인과 클락 켄트
그러던 중 비명소리가 들려왔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 중
정체를 숨기고 옆에 있는 민간인(아님)을 치워야한다 판단했고
"시발 너 그 턱.."
먼저 행동으로 옮겼지만 씨알도 안먹히자
정체를 순식간에 깨달으려는 순간
그런데 그 떄 데드풀(아님)이 난입하는 에피소드다
암튼 이름 말 안했으니 콜라보 아니고 데드풀 아님
저게 어케 데드풀이 아니야 싯팔
저게 어케 데드풀이 아니야 싯팔
반물질 우주의 데스스트로크에요
아니 니가 여기서 왜 나와요
???: 노랑색이니 됐지? 이름 말 안했다?
슬레이드 "야이 시발롬아!! 니가 그러고 가니까 진짜 나 죽이려고 달려들잖아!!!!!"
누가봐도 데드풀 난입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