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노무현 대통령을 잃은 기억을 잊으셨나요???
그 당시 진보들은 우리는 노무현을 대통령을 밀었고 대통령으로 만들었으니
이제 우리는 멋진 진보이기때문에
어떻게 잘 하는지 중립 또는 비판적인 입장에서 감시하겠다 라고 했기때문에
언론과 검찰에 휘둘리고 속으면서 최악의 결과를 초래한겁니다.
지금 말 많은 민정수석자리???
선출직입니까??? 아니자나요. 그냥 뭐라도 이상하면 잘라버리면 그만입니다.
검찰을 생리를 알고 그 더러운 꼼수을 파훼하려면 검찰을 잘 아는 사람이 적임자입니다.
여러분 이재명 대통령 못믿으시나요??
그분은 잘못된 길을 가지 않습니다. 잘못 된 길을 가더라도 바로 수정하고 사과하실분입니다.
저는 압도적 지지와 그 결과를 따라가렵니다.
지금은 믿고 맡기고 지지할 시기입니다.
그 시기는 딱 5년입니다 :)
과거 역사속 최고 권력자들이 실패한 이유중 제일은 측근 문제죠 그만큼 수석들 자리는 온전한 인간들이 맡는게 맞아요 지지하는 국민들이 걱정하는건 바로 그 점입니다 개혁 군주의 말로가 거의 그길을 따라갔어요 제발 압도적 지지를 좀더 사려깊게 했으면 싶네요 옛말에도 인사가 만사라고 했습니다
맞아요묵묵히지켜보기만해도 든든해 하실듯
아냐 그건 진짜 아냐. 앞뒤 재보지도 않고 무조건 지지하는건 멋진 진보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냐. 세상에는 정의롭고 착하고 모든 결정에 완벽하기만 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고 설사 그에 가까운 사람이 있다고 해도 무조건적인 지지는 반드시 폐혜를 불러오기 마련이야. 응원은 하되 이해해주기 어렵거나 잘못하는건 채찍을 들어줘야해. 이러니까 오유는 씹선비에 아묻따 민주벌레 소리 듣는거야. 이러면 우리랑 극우정신병자들이랑 뭐가 달라.
맞습니다 민정수석 임명 가지고 자꾸 이러니 저러니 말하지 말고 적어도 6개월은 믿음을 가지고 지켜봐야 합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늘 잘했으니 압도적 지지만 하면 됩니다. 국힘 해체, 언론, 검찰 개혁해야만 합니다.
어차피 내가 존경하는 노통 조차도 하시는 결정이 내맘에 100% 맞지는 않았다. 그래도 대통령 하시는 일이 80, 90%나 내 의사와 일치한다면 그걸로 대단한거 아닌가
이미 사람들이 겪을 거 다 겪고
후회할 거 다 후회하고 해서
이미 압도적 지지를 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지지하고 , 아끼고 , 칭찬하고 , 감싸주면 힘이 생기고 , 옳은 길로 가고 , 아이디어가 샘솟고 , 기적을 일으킨다고 봅니다. 그게 우리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스하고 ,조지고 ,후려치며 ,증오하고 ,조롱하면 움츠러들고, 앞이 캄캄하며 ,쉽게 지치고 , 잘못된 길로 가고, 쉬운것도 떠오르지 않을 것입니다.그리하여 악행을 해도 무감각해지는 거라 봅니다. 그것은 수구개꼴통놈들이 잘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비판도 아끼며 위하고 발전적인 비판이어야 합니다. 비판이 조지고 증오하고 후려치며 조롱하며 즐기고자 하는 비판은 수구개꼴통놈들이 잘하는 것인데 그것은 그들 스스로를 자멸로 이끄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내란해도 40% 넘는데
좀 지켜보고 지지하자
국짐당 캐비넷 많이 파오려는 모양인데...
민주당 사건도 캐비넷 안에 뭐가 들어 있는 지 궁금하고, 그걸 확인해서 대비하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윤석렬 처럼 아무 일 안하는 리더라 문제지.
이재명 밑에서 굴림 당하고 나면 자기가 나가 떨어질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