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약간 음해를 당하고 계신 그 누나 부분
이거 홍루가 각 인물들에게 품고있던 감정이 아니라
각 인물이 홍루에게 품고있던 감정이고 그걸로 인해 자기가 깊게 묻어놨던 감정들을 깨우고 있는 과정이라고 홍루 성우분은 해석했네
안그러면 홍루가 분노를 표출하는 인물만 너무 많고
가환이 죽을때 즐거움을 느끼는 싸이코가 되버린다고 ㅋㅋ
그래서 이부분은 홍루가 자기것이 되지않아 보차가 분노를 품은거다 라고함
물론 공식의 명확한 해석을 전달받은건 아니라 오피셜은 아니라고함
그럼 가모가 나온게 슬픔인데 가모는 홍루에게 슬픔을 느꼈다는건가....미윤이가 어여뿐 보석을 가져왔어요..ㅜㅜ
성우분도 8장때 시원하게 지를 수 있나 기대했는데
이게 보니까 가모에 의해서 모든 감정이 우물 아래로 쳐박힌 아이라서
녹음도 8장이 제일 힘들었데 본인은 홍루에 이입을 하면 사방에 화내고싶은데 그럴 캐릭터가 아니라서 ㅋㅋ
아마 맞을걸
저 짤만 봐도 홍루가 시춘에게 화낼 일은 딱히 없었으니까
마지막 보스전에 뒤틀리는데
그게 홍루가 거부해서 그렇게 됐다고 보면
진짜 딴에는 그짓거리가 홍루 아낀다고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아마 맞을걸
저 짤만 봐도 홍루가 시춘에게 화낼 일은 딱히 없었으니까
성우분도 8장때 시원하게 지를 수 있나 기대했는데
이게 보니까 가모에 의해서 모든 감정이 우물 아래로 쳐박힌 아이라서
녹음도 8장이 제일 힘들었데 본인은 홍루에 이입을 하면 사방에 화내고싶은데 그럴 캐릭터가 아니라서 ㅋㅋ
그럼 가모가 나온게 슬픔인데 가모는 홍루에게 슬픔을 느꼈다는건가....미윤이가 어여뿐 보석을 가져왔어요..ㅜㅜ
마지막 보스전에 뒤틀리는데
그게 홍루가 거부해서 그렇게 됐다고 보면
진짜 딴에는 그짓거리가 홍루 아낀다고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내 경우는 '희노애락의 방향은 홍루 < 타 인물인 게 맞지만, 설보차에 한해 홍루 > 보차이다'라고 해석하고 있었음. '기대되지 않아'의 글씨체가 다른 것도 있고, 다른 거에 비해 완전히 뒤집혀 있는 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