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너무 ㅈ되어가고 나날이 상황 안좋아지는게 보여서인지 오히려 슈퍼히어로가 현실에 없다는 것만 더 실감되고 냉소적이 되어가는듯
그럴때일수록 더욱더 영화 속 슈퍼히어로의 존재를 보고 용기와 희망을 가져야 된다고 하는데
그런 나이브한 소리도 솔직히 벌써 슈퍼히어로물 장사 15년이나 해먹었으면 충분한거지 뭐
그래서 캡아4랑 썬더볼츠가 2연속 망한건가
현실이 너무 ㅈ되어가고 나날이 상황 안좋아지는게 보여서인지 오히려 슈퍼히어로가 현실에 없다는 것만 더 실감되고 냉소적이 되어가는듯
그럴때일수록 더욱더 영화 속 슈퍼히어로의 존재를 보고 용기와 희망을 가져야 된다고 하는데
그런 나이브한 소리도 솔직히 벌써 슈퍼히어로물 장사 15년이나 해먹었으면 충분한거지 뭐
그래서 캡아4랑 썬더볼츠가 2연속 망한건가
그건 님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견식이 넓어지셔서 그런게 아닐런지요...
요즘에는 차라리 "절망과 친해지자" 같은 문구가 더 진실되게 느껴지고 위로도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