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바야시 토시야라고 달달하고 풋풋한 럽코 양산하던 작가였는데,
세상에 지친 OL이 킬러로 전업해 웃으며 사람 죽이고 살인하며 행복해지는 만화를 그리더니,
최근에는 파칭코로 인생 말아먹고 있는 여자들 이야기를 그리는 중.
그야말로 암흑진화.
와카바야시 토시야라고 달달하고 풋풋한 럽코 양산하던 작가였는데,
세상에 지친 OL이 킬러로 전업해 웃으며 사람 죽이고 살인하며 행복해지는 만화를 그리더니,
최근에는 파칭코로 인생 말아먹고 있는 여자들 이야기를 그리는 중.
그야말로 암흑진화.
이쪽이 더팔리나......ㅋㅋㅋㅋㅋㅋㅋ
우째 이렇게 됐데
럽코의 기린아는 인간말종을 누구보다 잘 그려내는 작가로 거듭났다
파칭코가 의외로 잘 팔리는듯? 100화 넘어갔으니
초콜릿과 같이 달딜한끝에 씁쓸함까지그리는 작가
그래서 내가 한동안 아래쪽 만화를 그림체 비슷한 다른 작가가 그린걸로 생각했었음..
이쪽이 더팔리나......ㅋㅋㅋㅋㅋㅋㅋ
우째 이렇게 됐데
럽코의 기린아는 인간말종을 누구보다 잘 그려내는 작가로 거듭났다
파칭코가 의외로 잘 팔리는듯? 100화 넘어갔으니
초콜릿과 같이 달딜한끝에 씁쓸함까지그리는 작가
그래서 내가 한동안 아래쪽 만화를 그림체 비슷한 다른 작가가 그린걸로 생각했었음..
이제 만화를 보는 독자들이 늙어서 그런가
아 윗만화랑 아랫만화 작가가 똑같았구나 ㄷㄷㄷ
럽코 진짜 재밌게 봤는데.. 넘 아쉽
럽코시절에도 암흑면이 슬쩍슬쩍 보이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