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보고 옛날엔 튀김을 덴뿌라 라고 했는데
그럴 수 있는 거 아님?
하고 쉴드를 칠 수도 있음
근데 문제는
저기서 먹던건 탕수육이고
(덴뿌라는 간장, 소금에 찍어서 먹는 고기튀김임)
여경래 셰프도 탕수육하고 덴뿌라는 다른거라고 못을 박았음
과장 좀 섞어서 비유하면 치킨집에서 양념치킨 시식중인데 후라이드 치킨이라고 주장하는 꼴임
이것만 보고 옛날엔 튀김을 덴뿌라 라고 했는데
그럴 수 있는 거 아님?
하고 쉴드를 칠 수도 있음
근데 문제는
저기서 먹던건 탕수육이고
(덴뿌라는 간장, 소금에 찍어서 먹는 고기튀김임)
여경래 셰프도 탕수육하고 덴뿌라는 다른거라고 못을 박았음
과장 좀 섞어서 비유하면 치킨집에서 양념치킨 시식중인데 후라이드 치킨이라고 주장하는 꼴임
그러니까 라멘먹고 이건 라면이네요 라고 한거라는거죵?
여지껏 방송에서 나온 전문가적 이미지는 다 대본일 수도 있는거지 뭐
그냥 모르는거야.. 뭐 그거 가지고 그래.. 이미 다 밝혀졌는데 ㅋ
거기에 덴뿌라 라는건 어묵을 튀겨 나온 거 자체의 요리를 옛날 분들은 오뎅볶음도 덴뿌라 볶음이라고 했음.. 그냥 아는게 없는거야.. 덴뿌라를 만드신 거지..
그러니까 라멘먹고 이건 라면이네요 라고 한거라는거죵?
일본라면 = 라멘이니깐 그건 오히려 실수할수도있지
저건 재료만 비슷한 아예 다른 음식인데 지1랄한거임
개인적으로는 닭강정과 양념통닭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함
맛도 조리법도 비슷한데 추구하는 정도와 차이가 있음
여지껏 방송에서 나온 전문가적 이미지는 다 대본일 수도 있는거지 뭐
빽보이들이 다이묘님 지켜야 한대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