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치와 협력을 외치는 이가 범인이다.

말은 할 수 있는데 말만 하다가 끝나겠죠..
연정? 지금 국힘쪽이 연정 할 상황이 아니라 자리 준다고 해도 선뜻 받을 놈이 없습니다.
김문수나 김문수 선거캠프 인사들은 극성 당원들한테 지금도 엄청 까이고 있고 , 한동훈계가  당권 장악 할려고 이걸 부추기고 있습니다.
권성동으로 대표되는 친윤계도 순순이 물러나진 않을꺼고 이와중에  연정 한다고 입각 하는 순간 배신자 낙인 찍힐텐데 뭔 연정입니까
그렇다고 이재명 성격에 개혁 과제를 양보 하진 않을꺼고..

한겨레 칼럼 보고 열받아서 씀

협치와 협력은 사람들과 하는 것이지
내란범죄자들과는 일말의 여지도 없습니다.

2찍 의원이나 고위직 연정 차원에서 장관시켜 준다고 불러
청문회에서 탈탈탈탈 턴 후 - 2찍인데 청문회에서 나오는거 없으면 나름 능력자. 그런 사람이 있을까마는
비리가 많아 안되겠다고 돌려 보냄.
그렇게 몇 번 하면 아무도 안하려고 하겠죠..
나는 손을 내밀었는데 저짝이 연정을 거부한다고 하면 됩니다..

협치와 협력 해야지요.
큰 죄 안지은 이들이랑요.
적어도 국민을 위해 일한 사람들이랑요.

그놈의 협치 협력은 왜 맨날 우리만 해야 하냐?
지들은 0.7% 차이로 이겨놓고 온갖 발광을 다 하다가
우리는 8% 차이로 이겨도 협력 협치 해야 되냐?
x까는 소리 그만 하고 각오들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