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파이터 박준용. 양팔에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 이름을 문신으로 새겼는데 운동하면서 힘들 때마다 힘을 얻기 위해서라고 함. 박준용 선수의 부모님은 군대 면회 오는 길에 사고를 만나 변을 당하셨다고 함.
아이고.......
아.. 사연이 너무 소름끼친다... 안그래도 힘든 군대인데 소식접했을때 얼마나 충격이었을까
아이고.......
아.. 사연이 너무 소름끼친다... 안그래도 힘든 군대인데 소식접했을때 얼마나 충격이었을까
전혀 몰랐었네 ㄷㄷ 사람좋아 보이시던데 그런......
허...
저런 애절한 사연이 없다면 하지마라
그건 오지랖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