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어인이라는 피를 이은 자들이 벌이는 동족상잔의 비극
피도 눈물도 없는 전투 속에서 바라보는 동료의 죽음, 그리고 분노를 잘 표현한 명장면이지
저러고 베지터가 초2 오반한테 밀리니까 자폭하려고 하니까 오공이 계왕성으로 순간이동 시켜서 희생하는거 보고 많이 울었는데 ㅠㅠ
사이어인이라는 피를 이은 자들이 벌이는 동족상잔의 비극
피도 눈물도 없는 전투 속에서 바라보는 동료의 죽음, 그리고 분노를 잘 표현한 명장면이지
저러고 베지터가 초2 오반한테 밀리니까 자폭하려고 하니까 오공이 계왕성으로 순간이동 시켜서 희생하는거 보고 많이 울었는데 ㅠㅠ
야.. 이건 진짜 신선한 전개네.
졸지에 쩌리가 된 손오공..
아, 그리고 이 때 손오공은 순간이동 못 씀.
야.. 이건 진짜 신선한 전개네.
졸지에 쩌리가 된 손오공..
아, 그리고 이 때 손오공은 순간이동 못 씀.
그냥 쓴다칩시다 수증기도 타고다니는데
이랬으면 주인공 손오반으로 교체되어도 여론이 나쁘지 않았을것
솔직히 저런 전개도 괜찮았을거 같긴 하네
이제 돌아와서 수련의 성과를 보여줘야 할 타이밍에
쩌리가 되어버린 오공
계왕권과 원기옥의 운명은...???!
베지터가 동료를 저리 소중히 생각했다니
저때는 지구레벨이 낮아서 초사이언 못버틸탠데
베지터 튀어나가는 컷에 피콜로 살아있잖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