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민사소송을 도와주는 외지부라는 직업이 있었습니다. 아래 문서를 외지부가 작성한것인지는 모르지만 재미를 위해 외지부가 작성한 것으로 가정하고 만화를 그렸으니 재미로 봐주세요
이거 완전... 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ㅋㅋㅋㅋㅋ
앗...아아...
마님들이 돌쇠를 찾는 이유
기록의 나라가 또 고로시를;;
와, 저 시대 여성상 기준 글좀 많이 읽으신 분이네
함곡관이 나오고 노수를 건너 불모지로 들어가는 제갈량의 비유를 들고
밤일할때는 중이나 마찬가지다, 벌레에 쏘인거나 마찬가지다
차라리 곤장을 맞는게 덜 아프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대는 동네 옮겨 이사가기도 빡셌을텐데 남자 어떻게 됐을지 훤하다. 동네 사람들이 뭐 만하면 한평생 시원찮은 놈 소리하며 놀려댔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결이 궁금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