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엔에스(SNS)에서 시민과 거친 설전을 벌여 논란을 빚은 현역 시의원이 다른 시민에게도 “해충”, “환자” 등 거친 표현을 썼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시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이죄명”, “문재앙” 등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
국민의힘 소속 이단비 인천시의원의 스레드(Threads)를 보면, 이 의원은 자신의 스레드 계정을 통해 시민들과 논쟁을 벌이면서 “너 같은 백수랑 놀아주기 힘드네ㅋㅋ 범죄자끼리 잘들 놀아ㅋ”, “결국 논리로는 못 이기는 해충ㅋㅋ”, “응 너도 제발 잘 먹고 잘살고 세금 좀 내” 등의 표현을 쓰며 상대방을 공격했다.
이 시의원은 논쟁을 벌이던 시민에게 “나 변호산데 너 직업이 뭐야?”, “나 광역의원인데 넌 직업이 뭐야?”, “니 직업 뭐냐고ㅋㅋㅋ”, “눼에눼에ㅋㅋ 직업 끝까지 못밝히네ㅋㅋ”, “정신과 의산가 싶어서 물어봤어ㅋㅋㅋ 아 환잔가”라며 직업을 수차례 묻거나 비아냥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201567.html
내란당이 뭐 그렇죠. 다 정리해야 함.
국짐스러운게 합격드립니다..
저런걸 세금으로 월급주다니
안경쓰면 천하람하고 비슷하게 생겼을듯
1찍이와 대화하면 빡쳐서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됨
품위있네
딱 국짐에 걸맞는....
지극히 국짐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