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도 줄이지만 다리,허리 다 아파오기 시작해서 스탬프 릴레이도 못 마치고 그냥 와버렸네. 집에 내려오는데 기차역 나서니까 수원보다 훨씬 덥더라(33도).
그래도 퀴즈이벤트도 뛰고 코스프레이어분들 실제로 보고 첨으로 같이 사진찍어보기도 하고뭣보다 트레이너들이 많이들 와줘서 보기 좋더라. 4주년 때도 갈 수있다면 꼭 다시 가고싶어.
줄도 줄이지만 다리,허리 다 아파오기 시작해서 스탬프 릴레이도 못 마치고 그냥 와버렸네. 집에 내려오는데 기차역 나서니까 수원보다 훨씬 덥더라(33도).
그래도 퀴즈이벤트도 뛰고 코스프레이어분들 실제로 보고 첨으로 같이 사진찍어보기도 하고뭣보다 트레이너들이 많이들 와줘서 보기 좋더라. 4주년 때도 갈 수있다면 꼭 다시 가고싶어.
카페 갖고싶다...
카페 갖고싶다...
그래도 운명 두번 뽑으셨잖아요. 난 도토 안 나왔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