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매독 환자에게 수은 증기 쐬거나 수은을 발라주거나
수은탕에 입수시키기
매독균은 전염성과 위력에 비해 생존력은 약해서
먹히긴 했다.
문제는 이 처방을 받은 사람들은 수은 중독으로
고자가 되거나 죽거나 끔직한 후유증에 시달렸다.
2.매독 환자에게 말라리아 감염시키기
말라리아에 감염된 환자의 체온은 40도 가까이 상승하며
이런 고열의 환경에 매독균이 버티지 못하고 뒤지면
그 이후에 말라리아를 치유했다.
문제는 말라리아의 치명성이 매독이상으로 심하여
매독균이 뒤지기 전에 환자가 죽는 일이 많았다는 거
니가 뒤지나 내가 뒤지나 실전 대결
감염 매개체를 없애면 되긴하지...
병에 걸리는 원인은 무엇인가! 인간! 파괴한다!
병에 걸리는 원인은 무엇인가! 인간! 파괴한다!
니가 뒤지나 내가 뒤지나 실전 대결
감염 매개체를 없애면 되긴하지...
독으로 독을 제압한다!
40도 오르면 매독이랑 사람도 같이죽음
말라리아는 일단 퀴닌이란 생약이 있어서
2번 비슷한거 어디서 봤는데 쑥뜸 1시간씩 조져서 병균 다 끓여죽이기
약하면 니가 죽는거다 메타 ㅋㅋㅋ
"승패는 전염병의 살상력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감염력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오직 결과만이 진실"
FIX RELEASE
아무튼 매독으로 죽지는 않았죠
저 말라리아 다음은 비소바르는약이 튀어나왔지
갓 페니실린 전까진 중금속펀치먹임 ㅋㅋ
병균이랑 현실 캐삭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