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민심이란게 무서운건가 봅니다.
언론이 전 지랄을 떨어도 이제는 국민들 의식이 높아서 현혹되지 않네요.
안초딩 올릴라고 지랄떨고
문재인정부 떨어뜨릴려고 지랄떨어도
끄떡없습니다.
특히 조중동 이 샊희들 먼가 벽에 부딪힌 느낌을 받을것 같은데요.
예전처럼 국민들이 지놈들의 펜대에 종속된 노예로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근데 지놈들 갈길은 오직 외길이라 다른 길이 없습니다.
지방선거 앞두고 다른길을 갈거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계속 반 문재인정부 왜곡, 조작, 장난질 할것이고
친 안초딩, 친 홍준표 계속 할 겁니다.
댓글 달고, sns 퍼나르고, 이성적으로 비평하고 계속 할겁니다.
이게 별거 아니고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하찮은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이 힘이 굉장히 무섭구나 싶네요.
이게 민심이고
그놈들에게는 엄청 난 큰 벽과 참담함과
엄청난 파괴력을 안길 수 있는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화이팅입니다.
이 땅은 우리가 지킵니다.
언론이나 어용판새같은 저 삿된 무리가 아니라.
기레기대첩의 승리로 깨시민의 힘은 계속됩니당.
댓글달때 좋은기사는 칭찬...나쁜 기사는 기자이름 언급...저주댓글 많을때는 하나님 언급...ㅋㅋ
국민들이 깨어 있는게 무서우니 전두환때 3s정책을 펼쳤겠죠.
기레기들도 그 세월 동안 권력맛을 톡톡히 봤구요
한경오는 노통시절부터 그 맛을 느끼기 시작하것 같구요.
이제 기레기들중에 과연 몇이나 칼보다 무서울수 있는 펜대에 대해서 자아검열 같은 생각을 가진자들이 있을까요?
권력중에 기자되는게 가장 쉬울것 같긴합니다.
그래서 요즘 오소리들이 공격 받고 있는 듯 합니다.
오소리들이 있는 한 언론은 힘을 쓸수 없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은 게지요.
여기 시게도 같은 맥락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선을 지키는 선에서 계속 자리를 지킬겁니다.
남자 홍준표와
여자 홍준표가
자한당을 대표하는 것이
그들의 현실이죠
언론들이
자꾸 똥을 된장이라고 우기면서
온갖양념을 쳐서 대접하지만
국민이 바라는 건 대접받는게 아니죠
국민이 바라는 건 속이지 않았으면 하는 겁니다.
이명바꾼애 정권동안 너무 많이 속였어여
언론이 몰락한 이유죠
응원합니다
국민이 거짓 정보에 속지 않게 숨은 곳에서 진실을 밝혀 주시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일제 시대부터 이어온 기레기들의 권력에 순종, 진실 외면, 무반성, 파렴치을 확실히 없애지 않으면 후손들이 또 고생할 겁니다.
문빠위축 행동강령 지령떨어진듯 선거때 문빠들이 어쩌구 하더니 또 써먹네
제가 겪어봐서 아는데 이제 시작인 겁니다.ㅠㅠ 어떤식으로 해야 효과적인지 이미 지난 경험으로 알고 있을
그들은 호시탐탐 약점만 골라 공격해올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