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질하면 메이킹이든 원단이든 가격 대비 개↗같아도 맘에 들면 사 입음
그리고 어떻게든 오래 입으려고 울 샴푸로 찬물 손세탁 조심조심 하면서 몸 비틈
근데 난 대충 세탁망 넣고 세탁기 돌리는데
저거 10만원 넘게 주고 사놓고 빨간옷이랑 같이 돌려서 분홍색 됨
옷질하면 메이킹이든 원단이든 가격 대비 개↗같아도 맘에 들면 사 입음
그리고 어떻게든 오래 입으려고 울 샴푸로 찬물 손세탁 조심조심 하면서 몸 비틈
근데 난 대충 세탁망 넣고 세탁기 돌리는데
저거 10만원 넘게 주고 사놓고 빨간옷이랑 같이 돌려서 분홍색 됨
노점 옷 중엔 신비로울 정도로 막입고 막빨아도 내구도가 강한 옷이 가아끔 걸리더라
데님을 그렇게 조지는 것도 쉽지 않은데
유니클로 청바지
2년 입으니 걸레 되던데
난 이너로 탱크탑 같은거 입으면서 최대한 안 빨도록 온몸 비틀지 ㅋㅋㅋ
유니클로 청바지
2년 입으니 걸레 되던데
데님을 그렇게 조지는 것도 쉽지 않은데
원래 유니클로 옷이 한해 입는 옷 느낌이라
조심해서 입어서 4년넘게 입는중..
아무리 그래도 데님은 그렇게 쉽게 조져지진
않던데
노점 옷 중엔 신비로울 정도로 막입고 막빨아도 내구도가 강한 옷이 가아끔 걸리더라
나중에 한개 더 사입을까 하고 가면 없음 온 시장을 돌아도 같은게 없어서 그때 한개 더 살겅 하고 후회함
옷 아무리 잘 입어도 최대가 3년인것 같은데... 목쪽 늘어나고 색상변질되고 재질 자체가 쭈글쭈글해짐
자켓이 그나마 좀 오래감
인터넷으로 대충 만원 이만원 짜리 사면 5년 이상 입는데
롱패딩은 거의 13년은 입은듯
걍 세탁기, 건조기 막 돌림
난 이너로 탱크탑 같은거 입으면서 최대한 안 빨도록 온몸 비틀지 ㅋㅋㅋ
먄으로 만든 옷은 진짜 잘 관리해야 그렇개 오래 입을 수 있지 아무리 비싸도 막입으면 힘듦
근데 좀 이해가 됨
인터넷에서 1~2만 원짜리 옷만 사서 입고 그러는데
1년만 지나도 색이 좀 바랜다??
색이 빠지는 건 아닌데 뭔가 되게 낡아보임
질 좋은 여자친구와는 10년도 사귈 수 있다
그쯤가면 결혼해야 하는게
요즘 옷이 10년은 버틸지 의문임ㅋㅋ
근데 스투시는 가격대비 옷자체의 퀄이 ↗박은걸로 유명....
티셔츠는 다이소 많이 삼. 어차피 흰티 이런건ㅎㅎㅎㅎ 아 그리고 다이소에 요새 기장 두툼한 그 흰티 나왔더만ㅎㅎㅎ 어제 사두는 건데.
보푸래기만 없어도 밖에서 입는데
좀 많이 생기는 바람에 집안에서만 입는듯
아웃도어 브랜드 중에서 평상복 같은거 많이 사입음
아웃도어 최고시다
걍 검정색 30수 티 사입으니까 개오래감.
하나에 3천원짜리 10개 사서 돌려입거든.
현재 4년째 내돈주고 옷 사입어본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