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총에 따르면 지난 4월 17일 도내 한 중학교에서 "티볼 수업 중 한 학생이 실수로 배트를 놓치면서
다른 학생의 얼굴에 맞아 안와골절 등의 부상을 입은 사안"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해당 체육교사와 교육실습생이 안전지도 의무 위반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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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수업 중 실수로 다치게 했다고
선생님 기소 당함
전북교총에 따르면 지난 4월 17일 도내 한 중학교에서 "티볼 수업 중 한 학생이 실수로 배트를 놓치면서
다른 학생의 얼굴에 맞아 안와골절 등의 부상을 입은 사안"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해당 체육교사와 교육실습생이 안전지도 의무 위반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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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수업 중 실수로 다치게 했다고
선생님 기소 당함
체육도 없새길 바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