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주인공 크리스 레드필드 & 질 발렌타인
그 지옥 같은 양옥집에서 겨우 탈출하고 엄브렐라 ㅈ망했는데도 바이오테러 막는다고 60 넘어서까지 계속 현장에서 구름
2편 주인공 레온 케네디 & 클레어 레드필드
하루 종일 개고생하면서 겨우 탈출했지만 본인들도 저런 일 터지면 안 된다고 바이오테러 막는다고 구르는 중
2편 히로인(?) 셰리 버킨
개막장 부모 때문에 죽을 뻔 하고 몸에 이상한 바이러스까지 심어지는 바람에 기껏 탈출해놓고 정부한테 저당잡혀서 레온하고 같이 에이전트로 구르는 중
아웃브레이크 주인공 알리사 애쉬크로프트
본인은 어찌어찌 겨우 살아남아서 상관 없이 사는가 했는데 이젠 딸내미가 최신작에서 저 지옥같은 도시로 끌려감
어떤 식으로는 엮이는 순간 주변인물까지 인생이 ㅈ됨
이쯤되면 마굴이 맞다 라쿤 시티는
더 무서운 점 : 라쿤 시티는 설정상 2025년 현재에도 BOW가 가끔 살아서 돌아다닌다고 한다
아웃브레이크로 ㅈ된 라쿤 시티만 안 가봤을 뿐이지 원래 소속은 RPD라서 쭉 저기서 살았을걸
한발더 쏴야겠네..
더 무서운 점 : 라쿤 시티는 설정상 2025년 현재에도 BOW가 가끔 살아서 돌아다닌다고 한다
크리스만 라쿤시티 안가봤나?
아웃브레이크로 ㅈ된 라쿤 시티만 안 가봤을 뿐이지 원래 소속은 RPD라서 쭉 저기서 살았을걸
그러고보니 STARS 였구만
마굴 맞긴 하지ㅋㅋ
너구리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