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네요
대부분 30대 중반 분이셨고
하는 말씀이 다 너무 비슷해서
결과적으로
다 잘 안됐습니다 ㅎㅎ
정말 누가 데리고 살런지
한숨만 나오네요
https://cohabe.com/sisa/4657525
소개팅 몇 건을 몰아서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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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시면서 공통된 부분이 있던가요
비슷한 점이라곤 20대 만났던 남자들을 찾으시는거 같더라구여
그래도 예쁘면 누군가는 데려갑니다.
그니깐요 그래서 누가 데려갈런지...
ㅜㅜ
요즘 일본 분과
국제 결혼도 급증 했다고 합니다.
저도 하고싶네요
저의 지인의 후배도
작년에 일본 분과 국결 했는데
퇴근 만 하면 곧바로 집으로 직행...
실례지만 일본여성과의 국제결혼 루트가 있을까요? 일본어는 못합니다..
소개 해 주는 곳이 있다고 들은 기억이...
그 친구도 일본어 잘 못 했다고 하더군요
모은돈 3천 국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