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오브 원'
나이트 오브 원이 되면 황제에게 개인 영지를 하사받을수 있는데 스완용은 일본을 개인 영지로 하사받아 운영하는게 목적임
그러면 브리타니아 소속이지만 개인 영지에서는 영주(나이트 오브 원)가 왕처럼 군림할수 있으니
법과 제도로 영지 내에선 차별받지 않는 일본을 만들수 있으니까.
그래서 카렌이랑 대립할때도 시스템 운운 하는 이유고
가족도 친구도 민족도 주군도 배신했지만 유일하게 '황제'직위만은 배신하지 않음
(샤를은 넘사벽이니 예외)
황제가 나이트 오브 원 임명권이 있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이트 오브 원은 못됨
"대동아공영권을 실현하는데 가장 이바지해서 조선 총독부의 총독이 되어서 조선의 독립을 이루겠다"
미1친놈 아니야 이거
결국 나이트 오브 원은 못됨
"대동아공영권을 실현하는데 가장 이바지해서 조선 총독부의 총독이 되어서 조선의 독립을 이루겠다"
미1친놈 아니야 이거
뒤에 코넬리아 너무 젊게 나오는데
나라팔아쳐먹어놓곤 본인이 다시 먹을생각ㅋㅋㅋ
뭐 명분자체는 맞긴함 근데 상황이
일단 완벽하게 진것도 아니고 마지막반격 할려는
순간에 지아버지 죽여서 반격도 못하게한 상황이였던게
문제지
이미 점령당했던상황이면 저게이상한게 아니긴한게
루루슈도 유피가 동일한거 제안했을때 아시발 조졌네
한게 그냥한게 아니라
비스마르크가 마리안느 현역일때부터 샤를편에서 싸웠던 공신인데
좀만 알아봐도 이정돈 나와서 사실상 비스마르크 죽지 않는이상 나이트 오브 원은 불가능이라
그 불가능한 방법 아니면 답 없던걸 스자쿠도 안거지
그래서 슈나이젤편으로 바로 돌아서고
뭔 작은 하마도 아니고 지 애비는 타협없이 바로 배때지 칼빵 놓고서
그 탓에 식민지로 먹히니까 그 이후에는 존나 타협하는거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