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일시적으로 여는거 + 교주가 도와주는거라
종류도 라자냐 or 파스타 2택에 고기 2종 소스 3종 데코 3종인거지
원래 모나티엄에서 레스토랑 할 땐 저런 정신나간 주문하는 손님들 상대로
독심술도 안 쓰고 수많은 요리들 중에 골라내서 서빙 했을거란거임
괜히 모나티엄 최고 셰프가 아니다
이게 일시적으로 여는거 + 교주가 도와주는거라
종류도 라자냐 or 파스타 2택에 고기 2종 소스 3종 데코 3종인거지
원래 모나티엄에서 레스토랑 할 땐 저런 정신나간 주문하는 손님들 상대로
독심술도 안 쓰고 수많은 요리들 중에 골라내서 서빙 했을거란거임
괜히 모나티엄 최고 셰프가 아니다
리코타 정도 되는 셰프는 오마카세를 하거나, 특정 컨셉으로 요리를 준비할 공산이 커서 자기 꼴리는데로 준비해서 먹였을거 같은데...
리코타 이벤스 초반부보면 메뉴 자체를 자기가 생각한 컨셉에 맞춰서 준비하고 제공하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