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로
천적들이 늘어나면서 생존을 위해 크기가 작아지는 형태로 가고있다는둥 이야기가 많았지만
국립생태원에 취재해서 알아본 결과
개체수가 급감한건 사실이 맞음
다만, 무조건적으로 천적때문이 아니라
천적이 증가해서 줄어드는데 기여를 한건 사실이지만
이정도로 급격하게 줄어든데 주요 원인으로는
결국은 환경 파괴에 의한 인간때문....
흔히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로
천적들이 늘어나면서 생존을 위해 크기가 작아지는 형태로 가고있다는둥 이야기가 많았지만
국립생태원에 취재해서 알아본 결과
개체수가 급감한건 사실이 맞음
다만, 무조건적으로 천적때문이 아니라
천적이 증가해서 줄어드는데 기여를 한건 사실이지만
이정도로 급격하게 줄어든데 주요 원인으로는
결국은 환경 파괴에 의한 인간때문....
교란할 환경이 못 돼서 GG치고 갔군요...
교란종보다 인간이 먼저 생태계를 죠지면 되는구나!
생태계 파괴종도 환경 파괴는 버틸 수가 없구나.
"아 ㅅㅂ 접는다. 맵이 지랄한데 버티는 놈들은 뭐냐?"
결국 인간이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냈? 구나
생태계 편입이랑 서식환경 파괴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건가
교란할 환경이 못 돼서 GG치고 갔군요...
인간:청야전술이다
서식지가 없으면 다이길수있단다
생태계 파괴종도 환경 파괴는 버틸 수가 없구나.
교란종보다 인간이 먼저 생태계를 죠지면 되는구나!
밤에 저수지에 낚시하러가도 황소개구리 소리 안들림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슴
요즘 자잘한 강이나 하천은 말라버린데가 많아도
서식지 파괴라면 저수지에 오히려 몰려야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옛날에 시골에 살때 강가에 살아서
황소개구리 소리 엄청 들었었는데
최근에는 어디를가도 손에 꼽을정도
"아 ㅅㅂ 접는다. 맵이 지랄한데 버티는 놈들은 뭐냐?"
결국 인간이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냈? 구나
근데 천적도 문제고 인간도 문제지만 두꺼비도 문제 아닌가? 두꺼비가 황소개구리가 암컷인줄알고 박고 싸고 깔아뭉개가지고 질식해서 죽는 황소개구리도 은근많다는데
어찌보면 진정한 생태계 파괴종은 인간....
예전에 두꺼비가 교미할려고 덥친다고들은것도같은데
생태계 편입이랑 서식환경 파괴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건가
네놈들의 파괴 속도는 우리의 파괴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 애송이들
모 유튜버는 대량으로 잡아서 꾸워 먹던데 역시 생태계 정점은 인간이지
쟤들 입장에선 방장사기맵 나는 건물도 못짓고 자원도 못파는데 방장은 다함
모든 생물의 천적은 인간이다
그러면 사실상 개체 밀도는 줄어들지 않았을수도 있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