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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프다 할 때 그걸 받아들이는 부모의 마음은 찢어지죠...갑자기 눈물이 날려고하네요... 나라다운 나라가 되갑니다. 이번에는 믿어봅시다.
지난 2011년은 사람만도 못한 것들이 권력을 잡고 있을 때고 지금은 달라지라 믿습니다.
아 글 쓰면서도 진짜 짠하네요.. 그러면서 이용만 해먹으려는 국회의원들을 위시한 자들에게 분노가 치미네요..
순시리가 삥땅친거
맹바기가 삥땅친거
그돈들만 회수하면
해결된다 생각한다
-_-)
선 추천 후 정독
지난 2011년은 사람만도 못한 것들이 권력을 잡고 있을 때고 지금은 달라지라 믿습니다.
아 글 쓰면서도 진짜 짠하네요.. 그러면서 이용만 해먹으려는 국회의원들을 위시한 자들에게 분노가 치미네요..
아이가 아프다 할 때 그걸 받아들이는 부모의 마음은 찢어지죠...갑자기 눈물이 날려고하네요... 나라다운 나라가 되갑니다. 이번에는 믿어봅시다.
저도 그부분에서 울컥 했네요ㅜㅜ
순시리가 삥땅친거
맹바기가 삥땅친거
그돈들만 회수하면
해결된다 생각한다
-_-)
영훈이에게도 끝나지 않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빠, 다리가 아파....ㅠㅠ 와 맘아프네요
ㅠㅠ
아이가 아프다는데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아빠 마음이.... ㅜㅜ
10년을 깽판쳐놨는데 금방 고쳐지기는 힘들겠지요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글만 보는데도 맘이 너무아프네요..
김사부 같네요 이교수님
저런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의사가...졸라게...많으면 됩니다.
대한민국 대표 권력집단 법조인 VS 의사 하면 의사가 이기는 거 같습니다.
로스쿨 아무리 머라 해도 결국 법조인 왕창 늘어나는 거 사실입니다.
의학전문원 시작은 좋았는데 개뿔...다시 의예과 가는 학교도 있고.
권역 외상 센터에 들어갈 돈을 차라리 의대에 부어서 정원을 왕창 늘려놓는게 답이라 봅니다.
교수님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