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 '포드'에서 발표한 '뉴클레온'(Nucleon).
차 안에 소형 원자로를 장착해, 우라늄 1g으로 8,000㎞를 주행할 수 있다는 콘셉트였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천문학적인 제작비가 들 게 뻔해 취소되었다.
1958년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 '포드'에서 발표한 '뉴클레온'(Nucleon).
차 안에 소형 원자로를 장착해, 우라늄 1g으로 8,000㎞를 주행할 수 있다는 콘셉트였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천문학적인 제작비가 들 게 뻔해 취소되었다.
원자로 자동차 붐은 다시 온다!!
백 투더 퓨처가 멀리있지 않았네
백 투더 퓨처가 멀리있지 않았네
기술발전과 저런 컨셉으로 진짜 어마어마한 차량이 만들어질순 있을듯
다만 사람이 못타지
신의 물질인 석면이나 베릴륨 보면 사람이 못쓸 뿐 진짜 물성이 끝내줌 사람이 못써서 그렇지
폴아웃 시리즈 차량이 저기서 모티브 따온건가
폴아웃 4의 자동차는 불붙을 시 10초 안에 도망가지 않으면 즉사확정인 시한폭탄이던데.
그렇다더라.
소형핵폭발!
원자로 자동차 붐은 다시 온다!!
짱인데
대신 사고 나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교통사고 나면 쩔겠다
만드는건 문제가 아닌데
사고나면 그 뒷처리가 말이 안되기에 안만드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