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던말던
내 스스로가 내가 알바가 아니고 내가 일베를 싫어하는걸 알고있기때문임
옛말로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아는데, 내자신이 떳떳하면 그만이지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을 필요가있나
알게모르게 테라포밍당했다고?
당신은 아니더라도 작전세력이 진두지휘하고있다고?
라도 상관없음
누군가가 날 설득한게 아니라 내 스스로가 이렇게 행동하고있는 것이라서
막말로 1년도 더 전부터 얼마나 바래왔는 상황인지 모름
어차피 시게 분리 안되도 되고, 사실 안될꺼라는 것도 암
자정 작용바라는것도아니고
이번사태이후에 방문안하게되더라도 심심하면 가끔 들어와 보긴 할꺼임
그냥 일베에게 물들어서 그래요.
라는 말밖에 못하는 타사이트 사람들에게
말하는건 쉽구나 하는 생각뿐
감히 그분들에게 동조하지 않는 것들은 반동분자이자 적폐세력이라고들 하십니다..
걔네였으면
꼭 티를 냈겠죠
벌레라는 걸 엄청 티내고 싶어하니까
벌레 언어라던가 노통 사진 은근슬쩍 끼워 넣어서
그런거 보신분 ㅋㅋ
그걸 시게유저한테 그대로 대입 하면 지금상황과 다를바 없어요... 유저들간의 싸움은 그런것뿐.
결국 비공감 리스트 및 사유제등이 필요함.
일베몰이 알바몰이가 존나게 개소리인게 우리는 노통이나 문통은 오히려 사랑하고 존경하고 지지함 물론 김대중 전대통령님도 존경하고있고 난 유시민작가님을 가장 좋아하는 지식인으로 꼽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런 새끼들은 찢어죽일만큼 싫어해서 특히 박정희 얘기는 엄마가 어디가서 하지 말라고할만큼 좋은 얘기 안나오는 나임
그런 나는 젊은 남자애들 편견으로 가르고 모든지 남녀갈등으로 몰아가는 페미니스트도 극혐
문통이 그 사실을 잘 모르는것같아서 속쓰리고 애타는 사람임 왜냐면 문통은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아야하니까
그래야 문통같은 사람이 다시 대통령이 될 수있으니까 지금 지지율 높을때 내려올때를 생각해야하니까
문제인케어도 마찬가지 지금 문제인케어 반대하는 의사들의 논리는 아주 철저함
그럼 그 의사들이 지적하는 문제인케어의 부분을 수리하여 검토하고 적용테스트 생각하고 의료적폐 쳐달라고 그렇게 외치는 의사들 요구로 의료적폐 처단하면 자연스럽게 복지가 쉬워지고(심지어 이국종교수님도 반대하는 케어를) 적폐처단에 의사들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받음
그저 집에서 책만 보고 시사게 눈팅이나하고 가끔 댓글이나 남기는 나도 보이는 시야인데 시사게 북유게 는 무슨 자기들이 특공대마냥 자아도취에 빠져 정작 하는 꼬락서니라고는 방구석에서 문통 덕질하는것밖에 없는 주제에 마치 문통 지지만하면 깨시민인듯 편협한 생각에 쳐빠져서 문통의 결과론적 평가는 생각도 안하고 '우리 이니하고 싶은거 다 해'같은 소리나 하고있으니 한심한게 누굴까
예전 디시 흑화때 경험으로는 불가능한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제기한후 극렬지지자와 온건지지자를 분리, 이간시키는게 1단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