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비서는 침대서 굿모닝” 발언도
여직원에 상습 성희롱해 팀장이 신고
피해자는 충격으로 휴직까지 했는데
조사위 “사실무근”…‘하극상’ 팀장은 해고
간부가 조사위원 추천하고 재심도 묵살
여직원에 상습 성희롱해 팀장이 신고
피해자는 충격으로 휴직까지 했는데
조사위 “사실무근”…‘하극상’ 팀장은 해고
간부가 조사위원 추천하고 재심도 묵살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4283.html#csidxf4cdb17f4dcd24ba3ada55b23f2b0b4
하...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희가 그러면 안되지....
너희 잘못된 행동 하나 때문에 후원자가 몇명이 끊길지 모르고 도대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죽음으로 내몰릴지 모르는데...
나쁜 간부는 감빵에서 굿모닝
후원, 끊을까요...안그래도 요즘 돌아가는게 맘에 안들던데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끊어야겠네요.
진짜 욕나오게 싫으네요.
저도 유니세프후원중인데 저런걸 보고나니
혹시 설마 내 후원금이 필요한 아이들이 아니라
저따위 인간들 아가리에 들어가는건
아닐까 계속 고민하면서도 그래도 설마
다 온전히 가는건 아니더라도 반이라도 전달되서
한아이라도 살릴수 있지 않을까...
라는 심정으로 후원했었는데
저걸 보니 급 돈이 아까워지네요
직접적으로 후원하는거 말곤 답이 없나봐요..
유니세프마저;;;;;;;;;;;;
저 사람 때문에 후원끊어지먼 그걸로 연명하던 사람들은 어떡할건지.. 참.. 빨리 내부징계가 선행되서 이미지 회복하길..
한겨레를 믿느냐 유니세프를 믿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유니세프 후원하려거든 한국유니세프에 하지말고 유니세프 본부에 직접
전 그래서 후원 따위 일체 안 합니다
월드비전이며 유니세프며... 온통 썩은 인간들 천지인 거 같아서
제가 원체 인정머리 없는 성격인 것도 있지만
전 제가 기부한 만원 중에 9900원이 올바르게 쓰이고 (전달되고) 100원이 부당하게 착복된다면
그 100원때문에 안할 겁니다 (물론 필수적 비용은 논외로 하고요)
적십자도 건물쳐올리는데 돈 갖다 버리길래
다 끊어버렸는데 ㅋㅋ
유니세프도?????!!!?!?!?!
와.... 끊어야겠다
후원도 유통업자들 배때기만 채울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일단 한겨레라서 걸름. 뉴스나왔으면 경찰조사 들어가겠지..
요즘 하도 성관련 무고도 너무 많아서...쉽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거기다 언론사도 한겨레요.